산업 재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근로 감독이 강화됩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김제와 익산 등 관할 구역내
고위험 사업장과 건설현장 288곳을 선정해 불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파견된 전담감독관들은
추락이나 끼임, 붕괴, 폭발 등
5대 중대 재해 위험 요소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12대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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