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야간 관광지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매력도와 접근성, 편의성 등을 평가해
군산 근대문화유산과 익산 왕궁리 유적지, 정읍사 달빛사랑숲 등
야행 명소 10곳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감성과 체험을 중심으로 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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