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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배팅 실종' 한화, KIA에 2대 3 역전패로 2연패...2위 LG와 1게임차

기사입력
2025-08-02 오전 07:42
최종수정
2025-08-02 오전 07:42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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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광주 원정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에 2대 3으로 역전패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2위 LG에 한게임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한화는 1회초에 2점을 먼저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수비에서 실책이 나오고 KIA 타선에 연속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곧바로 2대 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승부는 6회말 갈렸습니다. 한화 선발 류현진 선수가 나성범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2루 상황에서 강판됐고, 바뀐 투수 조동욱 선수가 한준수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해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한화는 이후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 이적생 김시훈 선수와 한재승 선수의 호투에 막혀 더 이상의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화 중심타자들은 제구가 흔들리는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팀배팅을 무시하는 헛스윙과 병살타를 남발하며 기회를 날렸습니다.

특히 4번타자 노시환은 3볼 상태에서 어이없는 볼에 헛스윙하다 삼진을 당하고, 병살타를 치는 등 좋지않은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김시훈 선수는 6회초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해 2와 3분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올렸고, 한재승 선수는 9회초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9회초 2아웃 상태에서 안타를 친 김태연의 대주자로 나간 이상혁은 한재승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면서 마지막 기회를 허무하게 말아먹었습니다.

한화 류현진 선수는 5와 3분의 1이닝 동안 7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시즌 6패째를 떠안았습니다.

한화는 오늘(2일) 선발로 문동주를 내세우며 설욕을 벼르고 있고, 2연승을 거둔 KIA는 에이스 네일을 내세워 3연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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