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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제철소에서 둥지 틀고 부화

기사입력
2025-05-23 오후 5:12
최종수정
2025-05-23 오후 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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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당진 현대제철소의 한 구내 설비
30미터 위에서 둥지를 틀고
5마리의 새끼를 부화했습니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조롱이는 맹금류로 갈색
빛깔을 띠며 성체는 약 30cm까지
자라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텃새입니다.

현대제철측은 황조롱이가
공장가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만큼
둥지를 떠날 때까지
국가유산청에 보존 조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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