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성심당 인기 메뉴 '딸기시루'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민원과 관련해
위법사항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시 중구청 위생관리팀은
지난달 2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행정처분 등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성심당 측에
온도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고,
이후 방문에서 냉장 시스템을 추가 설치해
운영하는 등 보완된 부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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