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수문장 이창근이
2025시즌 4월 K리그
최고의 골키퍼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창근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4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창근은 9라운드 김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골문 구석을 향한
이동준의 중거리 슛을 막아내는 등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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