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달 3일,
외래진료와 응급의료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외래진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해
지역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병원 측은 대선 사흘 뒤인
다음달 6일도 현충일인 점을 고려했다며
평일 진료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이 대선일에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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