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성심당'과 함께
'선거 빵'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생활밀착형 선거 홍보의 일환으로, 성심당의 인기 제품인 '앙금빵'에는
기표 모양을, '빅매치빵'에는
선거일을 새긴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제품은 지난 1일부터 성심당 본점을 포함한
전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진열시 선거일과 사전투표일 등이
기재된 식품픽을 함께 비치했습니다.
앞서 대전선관위는 성경식품과 협업해 출시한 '선거 김'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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