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하동 순찰차 사망' 경찰관 2명 과실치사*직무유기 혐의 송치

기사입력
2025-05-07 오후 6:08
최종수정
2025-05-07 오후 6:17
조회수
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8월 하동 진교파출소 소속 순찰차 뒷좌석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관계자 가운데 A 경위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B경감은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3명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변호사와 대학교수 등 외부 법률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