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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장영재 교수팀, AI 자율 제조로 혁신상…포드에 이어 2위

기사입력
2025-05-02 오전 11:12
최종수정
2025-05-02 오전 11: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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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팀과 학교 창업기업 다임리서치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대 규모 산업공학 및 경영과학 학회(INFORMS)가 주최한 '인폼스 애널리틱스 콘퍼런스'의 우수 혁신사례상 2위를 차지 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1위는 포드 자동차그룹이, 3위는 매사추세츠공대(MIT)·암스테르담 대학 연합팀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KAIST 등 공동연구팀은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과 강화학습을 활용한 자율 제조'로, 디지털 트윈 및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운영 기술의 우수한 산업적 실현 가능성을 제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임리서치는 2020년 장영재 교수가 그의 박사과정 졸업생들과 공동 창업한 딥테크 (기반 기술) 스타트업으로, AI 자율 제조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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