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계 영향력 있는 셰프들과 함께 부산 미식의 미래를 모색하는 행사인 '가스트로 도모'가 어제(28) 도모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스타 강민구 셰프를 비롯해 올해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지역 레스토랑 셰프 49명 등 60여명이 참석해 '미식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미식 관광을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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