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사업체가 직접 지역에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관광두레사업이 올해 부산경남 7개 지자체에서 대상업체를 모집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광상품을 출시해 판매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올해 경남 함양군이 새로 선정되면서 경남에서는 함양, 함안, 밀양시에서, 부산에서는 동래, 사하, 수영, 부산진구 등 4개 구에서 실시되며 오늘(21)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해당지자체에서 주민사업체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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