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신록과 서현우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김신록은 전주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되는
전주 배경의 TV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서현우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열립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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