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지역 필수의료망 확충을 위해 지역근무수당 등 지원책을 마련해 전문의 24명을 신규채용합니다.
경남도는 지역내 상급 종합병원 3곳 8개과에 24명의 지역필수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이들에게 5년동안 지역근무수당 월 4백만원, 매월 양육지원금과 자녀학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들의 지역정주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또 의료기관 3곳에 전문의 인건비 15억원을 지원하고 남해와 합천, 창녕과 고성에 소아청소년과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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