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거장과
신예 감독들의 신작이 상영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캐나다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영화 10편을 상영하는
'캐나다 포커스'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영작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이 매딘과 에번 존슨, 게일런 존슨이
공동 연출한 '뜬소문'과 드니 코테 감독의
'니키의 마지막 나날'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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