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전주국제영화제 '캐나다 포커스'...10편 상영

기사입력
2025-04-07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4-07 오후 9:30
조회수
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오는 30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거장과
신예 감독들의 신작이 상영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캐나다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영화 10편을 상영하는
'캐나다 포커스'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영작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이 매딘과 에번 존슨, 게일런 존슨이
공동 연출한 '뜬소문'과 드니 코테 감독의
'니키의 마지막 나날'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