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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는 외마디 신고로
상황실 소방관이 꺼져가던 한 생명을
10분 만에 구해냈습니다.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김동우 소방교는 지난 1일
저녁 8시 57분쯤
예산군 실내원역 인근에서
도와달라는 외마디 신고가 접수되자,
cctv 방향을 돌리는 등 예산군과의 공조로
정확한 위치를 특정해
차 안에 있던 50대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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