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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 관련 전임 시장 수사의뢰, 민주당 반박
- 기사입력
- 2025-03-18 오전 07:52
- 최종수정
- 2025-03-18 오전 07:52
- 조회수
- 7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창원액화수소플랜트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벌여 전임 시장을 수사 의뢰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해정 시의원 등은 행정사무조사에서 전임 시장이 액화수소 구매를 확약해 재정부담을 안겼다고 주장했지만 구매확약서 어디에도 창원시의 채무 부담 관련 내용은 없다며 명백한 정치 공세이자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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