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개발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합니다.
지난 15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진주샛1B(진주샛원비)는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10cm 크기의 위성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과 경상국립대가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진주시는 오는 2027년 해수온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진주샛 2도 개발해 발사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