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김태효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센텀 2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서라도 대기업을 유치하고 청량리에서 부전역까지 운행하는 KTX이음과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철 의원은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보면 집행잔액이 최종 예산의 40%에 육박하는 실정이라며 청년들의 실질적 도움을 위한 이사비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또 성창용 의원은 폐원 어린이집 확인 결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90%를 넘지만 부산시는 국공립과 공동주택 폐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만 용도변경 또는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며 복합문화 공간 등 활용방안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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