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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BNK지주*부산은행 삼정기업 대출 등 점검
- 기사입력
- 2025-03-14 오전 07:52
- 최종수정
- 2025-03-14 오전 07:52
- 조회수
- 8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정기검사에서 금감원은,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등을 상대로 삼정기업 대출 손실 등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경남은행의 2023년 3천억원대 직원 횡령사건 등과 관련해 은행 내부 통제 시스템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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