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의 과제와 비전을 논의하는 포럼이 오늘(25)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발제에 나선 오늘 포럼에는 김기현 국회 미래혁신포럼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등 의원 20명이 참석해 한일관계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한일 양국 학생과 대학간 교류를 위한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창설과 부산-후쿠오카 초국경 경제권 구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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