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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회원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5-02-25 오전 07:51
최종수정
2025-02-25 오전 07:51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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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어제(24) 부산 기장군의 회원 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비엠티는 투자유치 촉진 관련 보조금 지원에 대한 규제와 진입장벽으로 부산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비엠티는 지난 2022년 경남 양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피팅 밸브 제조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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