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이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장고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1987년 개관 이래 11만여점의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수장고를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3.1 운동 민족대표 48인 재판기록을 비롯해 김구 서명문 태극기 등 보물급 문화유산들이 공개됩니다.
모집 인원은 동반 3인까지 모두 10팀으로 독립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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