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5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화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오늘(31일)까지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55만 3천 6백여 명으로,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천군은 최장 6일간 이어진 설 연휴 기간 덕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지난 11일 개막 이후 누적 관광객은 158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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