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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수소전용항만 개발 1년 앞당겨 추진

기사입력
2025-01-29 오후 8:37
최종수정
2025-01-29 오후 8:37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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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동해·묵호항 항만기본계획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최종 변경·고시됐습니다.


강원자치도는 동해신항 4번 선석을 기존 기타 광석에서 수소 수입 전용 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최종 심의가 중앙항만정책 심의회를 통과 함에 따라 항만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소 전용 항만 구축을 위해 삼성물산과 GS에너지가 4번 선석에 8,5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8년까지 수소 전용 부두와 인수 기지를 지을 예정이며,

강원도는 이번 개발로 수소 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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