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한국 관광 100선에
충남지역은 8곳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명소 100곳을 추천하는 가운데
이번 2025~2026 시즌에는 충남은 태안꽃지해수욕장과 공주와 부여 백제유적지, 대천해수욕장,서산 해미읍성, 천안 독립기념관, 예산 예당저수지와 아산 현충사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공주 백제유적지와 태안 꽃지해수욕장은 7회 연속으로 한국 관광 100선에 올랐고
부여 백제유적지는 6회, 대천해수욕장은 5회에 걸쳐 선정됐으며 아산 현충사는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