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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주말, 포근함 이어져.. 설 연휴 첫 날, 기온 뚝

기사입력
2025-01-24 오후 8:50
최종수정
2025-01-24 오후 8:50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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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도 1월 말에 맞지 않는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보다는 낮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온화한데요. 설 연휴 첫 날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밤까지 부산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동시에 2주 넘게 이어지던 건조특보도 해제됐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을 따라서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진주 영하 3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3도가량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진주 10도, 합천 11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 창원과 밀양 11도, 거제 10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부산권 한낮 기온 모두 11도 예상됩니다. 해상으로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물결은 남해 먼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임시공휴일에는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요. 설 연휴 첫 날인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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