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합니다.
한화는 내일(22일) 1차 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으로 떠나 기술 훈련 위주로
전력을 다진 뒤 호주 국가 대표팀과
연습경기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한화는 다음 달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실전 경기를 위주로 훈련하며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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