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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내일(14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팀 창단 이후 첫 10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10일 GS칼텍스를 꺾고 팀 최다
9연승에 성공한 정관장은 내일 IBK를 꺾을 경우
1위 흥국생명과 승점 차가 6점 차로 줄어들게 돼 리그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됩니다.
정관장은 시전 초 4연패 부진에 빠졌지만
히잡 스파이커 '메가'와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부키리치' 콤비의 폭발적인 공격력에
국가대표 세터 염혜선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어우러지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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