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충남아산FC의
K리그2 준우승을 이끌었던
주포 주닝요가 K리그1 명문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했습니다.
다만 포항 소속 수비수 최현웅과
미드필더 김정현을 1대2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했다고 충남아산은 밝혔습니다.
188cm, 80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2003년생 최현웅은 공중볼 경합과
수비 위치선정이 장점이며
2004년생 김정현은 정교한 패스와
활동량이 강점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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