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 사비로
'미니 캠프'를 차리고
개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99코퍼레이션은 SNS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황준서, 장민재,
장지수, 박상원 등과 함께
오키나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일부 후배들의
체류비도 지원한 류현진은,
몸무게가 적게 나가 고민이라는
후배, 황준서의 증량을 위해
이른바 '식사 특훈'에도
나섰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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