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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24-12-31 오후 9:24
- 최종수정
- 2024-12-31 오후 9:24
- 조회수
- 7
동해안 지자체도 해맞이 행사를 대부분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등 추모 분위기에 나섰습니다.
올 한해 도민들이 느꼈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지수는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료 대란이 지역 의료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진 않았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습니다.
올 한 해를 분야별로 돌아보는 송년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체육과 스포츠 분야입니다.
정선 아리랑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리랑을 배우기 위해 직접 정선을 찾는 외국인 체험객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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