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횡성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운영, 지역 돌봄 서비스체계 구축, 아동친화공간 조성 등의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4년 동안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횡성' 조성을 목표로 4개 영역 42개 전략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