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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료공백 최소화 지역의료격차 해소'
- 기사입력
- 2024-12-20 오전 07:48
- 최종수정
- 2024-12-20 오전 07:48
- 조회수
- 1
경남도가 올해 보건의료국을 신설해 의료공백 최소화와 지역내 의료격차 해소에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을 가동해 천684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하고 닥터버스 운영을 2배로 늘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으며 내년에도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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