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계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계엄령 선포가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소비 위축과 내수 감소가 겹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의회와 시군의회,
도당 소상공인위원회가 협력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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