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중간보고회가 오늘 우석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원 기업 70곳 가운데 25곳에 대한
기업 멘토링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기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의 전·현직 경영진들이
도내 제조기업에 사업 노하우를 전수해
제조 시간 단축과 생산량 증가 등의
제조혁신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