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장체험학습에서 돌아오다
차량 화재를 겪은 초등학생들에게
심리 치료가 지원됩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논산 졸음쉼터 부근에서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 등
36명을 태우고 현장체험학습에서
돌아오던 버스에서 불이 나
학생 12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사고 후유증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위(Wee) 센터와 연계한
심리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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