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전남으로 팀을 옮긴
김현석 감독의 뒤를 이어,
배성재 수석코치가 충남아산FC의
새 사령탑이 됐습니다.
배성재 신임 감독은
2004년 대전시티즌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태국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고
2022년 고양 KH를 거쳐
올시즌 김현석 감독을 보좌하며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을 선보이는 등
충남아산의 돌풍에 힘이 됐습니다.
충남아산은 배성재 감독을 중심으로
새 판을 짜는 한편
다음달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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