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오늘 부여 구드래 축구장에서
제1회 부여 사비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엔
7세부터 12세까지 학년별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해
부모와 코치의 열정적인 응원을 받으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학년별 입상팀에는
오는 16일 강원 양양에서 열리는
제2회 남대천 르네상스배
왕중왕전의 출전권이 부여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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