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전북 소방관 한 끼 3,920원...시도간 일원화해야"

기사입력
2024-10-04 오후 9:30
최종수정
2024-10-04 오후 9:30
조회수
6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북지역 소방공무원의 한 끼 식사비가
4천 원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표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A소방서의 한 끼 급식단가는 3천920원으로, 전국 19개 표본 소방서
가운데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인천의 H소방서는 6천887원으로
전북의 A소방서보다 75%나 높았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소방력을 저해하는
부실 급식을 끝내야 한다며,
소방청은 급식체계 일원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