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최영 작가의 한지 조명 작품 '내가 알고 있는 이름들'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달 항아리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최 작가의 작품을 올해의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지대전은 전통 부문 17점, 현대 부문 50점 등 6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오는 26일 제26회 원주한지문화제 개막행사를 통해 공개됩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