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지역예술단체인 그룹 난장과 사회적협동조합 무하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그룹 난장은 3억 원, 사회적협동조합 무하는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그룹 난장은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의 산하단체로, 마임이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무하는 12년간 활동을 지속한 단체로, 2024 춘천연극제 코미디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