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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24-07-16 오후 9:12
- 최종수정
- 2024-07-16 오후 9:12
- 조회수
- 47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사막화 방지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효과는 없는 실정입니다. 기동취재했습니다.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신가평 송전선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해결 기미가 없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강력한 반대를, 한전과 동해안 발전소는 빠른 추진을 바라고 있지만 접점은 없어 보입니다.
동해안 자치단체 중에는 처음으로 서울에 양양학사가 개관했습니다.
양양 출신으로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열악한 강원도 교통망 실태를 짚어보고, 고속도로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30년 넘게 사업 진척이 없는 남북 9축 고속도로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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