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선정한 정부혁신 최초 사례 5건 가운데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가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숨어 있는 조상 땅 등을 찾아주면서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경남 창원시가 지난 2008년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 시행한 전국 최초 공공자전거 누비자가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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