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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전 국가대표 임시 감독을
제15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황 감독은
포항과 서울을 이끌며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 등
우승 트로피를 4번이나 들어올렸고
2020년 대전하나시티즌 기업 구단 전환 이후
처음 사령탑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어 2021년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이듬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대전은 다양한 우승 경력을 가진
황 감독이 강등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낼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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