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오늘 원주에서 제56차 협의회의를 열고,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구간의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강원남부권 경제 회복의 유일한 대안은 접근망 개선"이라며,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미착공 구간인 영월~삼척 구간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조창진 강원도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의 3년 연임이 결정됐고, 부회장에는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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