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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어제 홈에서 펼쳐진
울산과의 경기에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후반 48분과
60분에 잇따라 터진
레안드로와 김인균의
골에 힘입어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을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에따라 2무 2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던 대전은 7위로 껑충 뛰어올랐으며
오는 7일 대전에서 포항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리그 1위' 한화이글스는 타선의 침묵 속
대전 홈경기에서 롯데에 1대 0으로 석패하며
8연승 도전이 멈췄고, 오늘 문동주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던 한화와 롯데의 경기는
우천취소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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