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천안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현장을 찾았습니다.
히딩크 전 감독은
천안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훈련장 부지 등을 둘어본 뒤
축구종합센터 완성으로
한국 축구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남자와 여자, 청소년 축구대표팀 등
각급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위해
파주 트레이닝센터 4배 규모로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