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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파죽의 6연승..내일 '슈퍼 루키' 황준서 선발
- 기사입력
- 2024-03-30 오후 8:35
- 최종수정
- 2024-03-30 오후 8:35
- 조회수
- 69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이글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홈에서 KT를 연이어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5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따낸
외국인 투수 페냐의 호투 속에
용병 페라자와 안치홍의 홈런포 등
타선까지 터져주며 한화는
KT에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홈 개막 3연전 마지막 날인 내일
지난해 전체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슈퍼 루키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7연승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한화이글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홈에서 KT를 연이어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5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따낸
외국인 투수 페냐의 호투 속에
용병 페라자와 안치홍의 홈런포 등
타선까지 터져주며 한화는
KT에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홈 개막 3연전 마지막 날인 내일
지난해 전체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슈퍼 루키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7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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