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쌍용자동차 임원진과 노조 위원장등과 함께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은 완성차 공장은 아니지만 자동차 핵심부품인 엔진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으로 창원시는 앞으로 쌍용자동차 부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은 지난해 12월 법정관리 신청과 지난 4월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